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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하마터면 임플란트 할뻔 했던 치아..

어릴때 아말감이란 치료를 했던 치아가 한동안 욱신 거리고 불편해, 참고 참다가 

치과를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직장이 지방이라, 당연히 지방의 치과에서 아픈 치아를 검사 받으러 갔었죠...

그 곳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상담을 하는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생소한 말이라 그게 뭔지 한참 생각 했었는데... 아픈 치아를 뽑고, 그자리에 인공치아를 심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점점 굳어지는 제 표정을 읽으셨는지... 그게 아니면, 아픈치아는 뽑고, 그 양 옆 치아를 갈아서 브릿지 (나중에 알고 보니 다리처럼 연결 되있는 보철물을 말한 거 였더군요...) 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용에 관한 설명...

황당하기도 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일단은 더 생각해 보기로 하고 그 병원을 빠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치과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해 자초지종을 설명 했습니다.

과연 그 아픈 치아를 치료할 방법이 그 두가지 밖에 없는지...

제 말을 들은 친구는 좀 황당해 하더라구요.

치아를 치료하는 방법은 그 둘만 있는게 아닌데, 아무래도 좀 극단적인 방법들을 제시 한 것 같다고,

자기가 아는 병원이 있으니 가보라고 해서 소개 받은 곳이 바로 콜럼비아치과 입니다.

똑같이 엑스레이를 먼저 찍더라구요...

그래서 멀리까지 괜히 헛수고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잠시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들은 후에 생각이 점점 바뀌었습니다.

같은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서 치과의사의 소견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일단은 신경치료 부터 시작해 보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후에도 그 아픈치아의 염증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말썽을 일으키면, 뽑아야 할 수 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뽑자거나, 수술을 하자는 무리한 진료를 제시 하지 않았다는 것 부터가 신뢰로 다가왔죠.

하지만, 3개월 정도 염증을 없애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계속 지켜 봐야 한다고...

지방에서 다녀야 하는 부담에도, 저는 선뜻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주에 한번씩 3개월 동안 신경치료를 계속 했고, 다행이 염증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당연히 통증도 없어졌구요...

그 치아는 지금 크라운 이라는 보철물로 쌓여져 있고, 지금 불편함이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콜럼비아치과를 오지 않고, 처음 갔던 치과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치료를 했다면....?? 

이런 생각을 하면, 아직도 아찔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다시 자라지 않을 치아를 뽑았을걸 생각 하면 말이죠...

콜럼비아치과 원장님께서는 물론 임플란트나, 브릿지도 틀린 치료 방법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최소한의 치료 방법을 정확히 진단을 하는 것도 의사의 제량이고,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치과치료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 이시라면, 콜럼비아치과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서울이고, 강남이라 뭔가 까다로울것 같고,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고정관념은 맘 편히 버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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